최근 여러 방송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이청아 씨 인데요.

그래서 오늘은 이청아 씨에 대한 포스팅을 해 보려고 합니다.


이청아 씨는 1984년 생으로 아버지의 성함은 이승철 씨 인데요.

우리가 이승철 하면 가수 이승철 씨가 많이 떠오르지만 이청아 씨의 아버지는 연극배우이며 1950년 생 이라고 하네요.


2002년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으로 데뷔를 했지만 많은 분들은 이 것 보다 영화 '늑대의 유혹'에서 이청아 씨의 옛된 모습을 많이 떠올리실 듯 한데요.

이 뿐 아니라 버즈의 노래 '겁쟁이' 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렸습니다.


초기에 워낙 캔디같은 캐릭터를 많이 맡아서 그런지 키 166cm에 47kg의 뛰어난 몸매에도 불구하고 스타일이 촌스럽다 는 평을 많이 들었는데요.


2010년 이후 스타일이 많이 바뀌어서 그런지 이청아 씨 하면 양악수술, 성형수술 설 또한 많이 따라다닌다고 합니다.


그 근거로 과거 졸업사진 또한 많이 돌아다니는데요.

사진을 비교해보니 과거에는 지금보다 통통한 모습이 보이며 표정이 굳어있다는 것 빼고는 별 차이를 느끼지 못했습니다.


또 계속 꾸준히 작품활동을 하느라 양악을 할 시간도 없었을 것 같네요.


2013년에는 '꽃미남 라면가게'를 함께하며 만난 동료배우 이기우 씨와 공개열애를 시작했으며, 최근에는 결별설이 돌기도 했습니다.


워낙 서로 티를 내지 않는 커플이라 SNS에서도 커플다운 모습을 보이지 않아 그런 듯 한데요.

'다시 봄' 영화 시사회에서 결별설을 부인하며 '조용히 예쁜 만남을 이어가는 중'이라고 밝히며 결별설을 부인했습니다.


이번 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시점 에서는 이청아 씨와 에너지 넘치는 열정 메니저 의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.

방송 이라지만 이청아 씨의 일상을 엿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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